장운영 학동마을에서 김부각을 마을 사업으로 한 이유는 다른 마을에 비해 농지도 적고 수입이 낮았는데 지금은 어르신들께 인건비로 60~70만원 정도 드린다고 합니다. 마을 사업으로 인해 어른신들께 일자리 창출도 되고 안정된 수입도 드리고 있습니다.
자운영 학동마을에서는 김부각을 비롯한 들기름,참기름,엿기름,조청,프로폴리스,등 다양한 물품도 판매합니다
시골 외할머니의 손맛을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