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로컬푸드모니터단이 절임배추 생산지인 자운영 학동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자운영 공동체는 완주군 삼레읍 석전리 6개 마을(원석전,남석전,청등,학동,신정,정산)로 구성되어 더 행복하게 살기위한
꿈을 가지고 작은 힘이지만 하나로 모아 서로를 배려해 가는 '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절인 배추를 먹어보니 짜지 않고 아삭 아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