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는 오전에 와서 좋았는데 이젠 어중간한시간2시 이후에오니 조금 안 좋네요.

다른건 모두 싱싱했는데 포도는 거의 4분의1도 못 먹었네요.

모두 죽이 되었고 남은것 씻으닌까 흐물 흐물 해서 거의다 버렸습니다.

포도는 처음부터 상태가 안좋았던것 같아요.

상추랑 치거리 연해도 싱싱해서 저희가족 모두 잠시 행복한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가지는 오자 마자 날로 다 해치웠고,고추는 일반고추보다 질기다고 아이들이 안 좋아하더군요.시식은 모두 해 봤습니다.

아뭏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고생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