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건강상 병원 신세지는 일이 많아져서,

우리농산물로 한식 식단 하려고,

한달에 두 번 으로 주문했는데,

비싼건지 저렴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혼자 해 먹는 것에 너무 과한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가도

요즘 계란,두부,콩나물,양배추 들 값만해도 장난 아니고,

제철 농산물로 가끔씩 바뀌는 식단으로 먹을 수 있고요.

직접 재배하신 분들의 공동체 라는 부분도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료들이 잘 정돈되어 와서(완전히 다듬은건 아니지만), 다듬는 수고도 많이 덜게 된것

같아요.

머위대, 풋마늘 조리법 인터넷 검색해서 밑반찬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농민분들도 노력한 만큼 여유있게 생활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