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커서인지 받아 보고 사실 좀 실망했어요.
과연 오만원짜리 장바구니인가 의심했답니다.
남편에게 보여줄 수가 없었어요.
같이 장을 보러 다니는 터라 시장물가에 훤하거든요.
체험 한 달 끝나고 재주문할지 심히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