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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작 성 자-- 팽귄 등록일 2010/12/10 조   회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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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근후 종종 걸음으로 집안 이구석 저구석
치우고있을때 초인종 소리와
남편이 꾸러미을 들고 있습니다
남편이 반가운게 않니고 꾸러미가 반가운 것 아시죠

계란 두부 콩나물 등등 ......
쌀 조청 떡 출출 할시간 남편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고추장 된장 김치 청국장 등 등 장종류는
시댁 친정 부모님들께서 해결해주심니다
저희가족은 부모님 손맛에 익숙해서인지
좀 버리게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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