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는 큰 사랑을 구매하였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모두다 2011년에 만들어진 것이길래..

아무리 건나물이라고 해도,, 썩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넣어두었는데..

오늘 다시 살펴 보니, 죽순나물이 전체가 곰팡이로 뒤 덮혔네요.

아직 뜯지도 않았는데..

뽕잎 건나물도 오늘 뜯어서 불리는데, 너무 말랐는지, 가루가 풀 날립니다.

반품은 둘째 치고,

믿고 일부러 한 상자를 산 건데,

실망스러워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송미애 고객님

건나물셋트를 구매하셨는데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ㅠㅠㅠ

직접 전화드려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