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정에 며칠 가 있는 거랍니다..ㅎㅎ 카스테라 좋아하는 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 집에서 몇개 먹지도 못할테니 어쩔 수 없지요...제가 받아 먹는 수밖에...남편은 다음 기회에...맛 보여쥬기로...ㅠㅡㅜ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