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번째 꾸러미를 받았죠. 나에게 설레임으로 다가왔네요.

메뉴도 만족스러웠고, 봄꽃...  노란 후레지아에 다시 한번 감동 했어여.

울 아들 자기방에 꽃병 해달라고 하더군요.  점심땐 유정란으로 달걀찜을 했는데 맛나더라구요.

매주 금욜이 기다려지고 담엔 또 어떤 감동이 올까 하는 마음까지 들게 하네요. 직장맘인 저에게는 안성맞춤

장보기 서비스 네요.  저녁엔 메추리알 장조림을 할까 합니다.  언제나 기대 저버리지 않는 건강한 밥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진고객님^^

메추리알장조림은 맛있게 해드셨나요^^?

고객님의 칭찬글에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입니다.

후레지아 꽃향기 처럼 고객님의 가정에 향기롭고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객님의 안전한먹거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건강한밥상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건강한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