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작년에 한달 체험을 신청해서 받아보고 두 사람이 먹기엔 양이 많은 것 같아 재주문을 안 했었어요.

그러나 요즘 물가가 오르고 또 식품에 대한 불신이 커져서 항상 식품에 대해 의심을 품고 밥상을 차리던 중

문득 떠오르는게 건강한 밥상이더군요.

그때 한달 체험을 하고 제 기준으로 만족을 했었고

(양도  만족이고, 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없는 품목도 있었던 것 같아서)

이젠 식구도 한명 늘어서 ㅎㅎ 그정도 양이면 괜찮다 싶더군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씀과 함께  앞으로도 쭉~~~수고 부탁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효진고객님

먼저 저희 꾸러미를 다시 찾아 주셔 감사합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건강한밥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