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밥상 완주로컬푸드 효도꾸러미로 매일 반찬 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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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승혜맘 | 등록일 | 2013/12/19 | 조 회 | 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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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밥상 효도꾸러미로 매일 완주로컬푸드 반찬만들기 주말에 왕가네 식구들 보시나요 그속에서 아파트로 배달해서 반찬 장을 안보아도 된다는 이야기 나오더라고요 아하 이제 텔레비속에서도 배달반찬이나 재료들을 신선하게 받는 것들이 알려지겠구나 싶더라고요 저 역시도 추운 겨울날 매일 나가서 장보기 싫어서 한번에 야채 이것저것 사기는 하지만 일주일 계획을 잡아도 나중에 먹는거은 날짜가 지나거나 싱싱하지 못한것들이 많아서 버리기가 흔해지고 해서 아까워지더라고요 그럴때 한번 이용해보고 싶어지는 건강밥상 꾸러미들 건강한 로컬푸드 건강밥상을 위한 소중한 편지와 함꼐 건강한밥상이야기가 담긴 책자에 여러가지 음식재료들이 가득 도착을 했어요 이렇게 한상자안에 있는 것이 몇개 될려나 하고 생각했는데요 하나하나 꺼내어보면서 감탄하게되더라고요 첫눈에 저를 미소짓게 하는것은 빵 식빵 한동안 빵을잘 사지는 않았는데 빵을 보니 얼마나 방가운지 ㅋㅋ 건강한 밥상 완주로컬푸드 효도꾸러미 구성품 완주로컬푸드 효도꾸러미*------우정란 감랭이 알록달록 쌀 완주로컬푸드 효도꾸러미-------두부 콩나물 감자 완주로컬푸드 효도꾸러미--------가지 시금치 부추 완주로컬푸드 효도꾸러미--------콩잎장아찌 복분자 진액 쌀식빵 로컬푸드 효도 꾸러미에 들어가 있는 메뉴를 소개합니다 하나하나 꺼내는데 캬오 정말 많네 싶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물 한잔까지 얼려서 이 물병한병이 아이스팩의 역할을 하게 보내셨네요 환경을 생각하셔서 아이스팩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자연스럽게 녹여서 먹을수 있는 물병으로 같이요 몸을 위한 로컬푸드의 이념을 그대로 실천하시는거 같네요
건강한 밥상 완주로컬푸드 효도꾸러미 둘째밥상 콩잎장아찌는 바로 그릇데 담았어요 당근도 이쁜 몽야이고 마늘과 고추가 살짝 올려진 모습 향이 좋아서 밥퍼서 바로 제가 한그릇 이것만 가지고 먹었네요 콩잎을 이렇게 간장으로 한거는 잘 안먹어보아서요 된장 콩잎은 먹어보았거든요 깔끔하고 씹히는 맛있네요 유정란인데요 신안식 양계법으로 했다고 하는데요 현미와 풀을 먹고 자란 닭들의 알 흙바닥에서 자유로운 사랑을 즐기는 닭 부부의 알들이라고 하네요 가두어 사는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건강하게 알을 쑥쑦 ㅎ 집에 있던 소시지와 같이온 부추로 색갈을 살짝 내어줄려고 섞고 달걀도 넣어줍니다 소세지도 둥글게 잘라서 달걀푼물에 적히고 구어주었고요
남은 달걀을 달걀 말이로 만들어서 반찬으로 냠냠 콩나물은 잘 씻어서 삶아주어야 하지요 참기름 마늘 고추가루 소금 맛간장 조물조물 무쳐서 콩나물 무침도 완성 달걀과 콩잎 달걀로 맛있는 반찬이3가지나 해결이 되었어요 ㅎㅎ 음 재료가 역시 냉장고에 있으니 바로바로 만들어 주기만 하니까 너무 편한 매일매일 시간이 되네요 장보러 나가는거 싫어서 이렇게 받아서 쭈욱 이용하고 싶어집니다 건강한 밥상 완주로컬푸드 효도꾸러미 셋째밥상 여러가지 색깔이 있는 오색미쌀이어요 평소에도 잡곡을 섞어서 먹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색깔이라서 저는 은근 좋아요 건강한 밥이 되는거 같아서요 알록달록 적당히 섞어서 밥을 해봅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밥 식으면 약간 겉면이 빨리 말라붙는경우도 있긴한데요 거의 다 바로 퍼서 먹으니까요 따스하게 반찬으로는 싱싱한 시금치를 삶아서 무쳤어요 데치고 나서 쌂아서 찬물에 헹구어 줄때 꼭지를 잘라주고 물기를 짜악 짜서 양념에 무쳐주면 냠냠 맛있는 시금치 제가 시금치 참 좋아하는데 올 겨울 처음 만들어서 먹게되엇어요 오색쌀 섞인밥과 시금치 그리고 콩나물과 밑반찬으로 한끼 식사 해결 건강한 밥상 완주로컬푸드 효도꾸러미 넷째밥상 밥상 또 한번 차려볼까요 로컬푸드꾸러미에 있는 두부입니다 두부조림을 졿아하는 식구들에게 두부를 꼬옥 필수이죠 원용복망르의 참두부 그리고 제가 만든 양념장 노릇노릇 구어서 양쪽다 잘 익히고 나서 양념장을 넣고 부글보글 양념장이 잘 들어가도록 약한 불로 아이들 냄새만으로도 알아서 어서 두부 달라고 했던 두부 조림 아주 깔끔한 부추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츠를 잘 안삽니다 손질하기 좀 구찮아 해서 ㅋㅋ 그런데 깔끔해서 그렇게 손질할 필요 없는 상태이더라고요 감자를 껍질 벗기고 물에 담구었어요 강판에 감자를 갈아서 물을 받아서 감자전분을 만들어 주었어요 감자전분이랑 감자간거 그리고 부추를 잘라서 섞었네요 전분으로 조금 부족해서 부침가루 있으면 넣으면 되는데 없어서 그냥 밀가로 좀 넣어서 섞었어요 맛있게 구어서 간장이랑 같이 준비 아이들 맛나다고 쫀득한 부추감자전 잘 먹네요 신기하게도 푸른 이 부추를 그냥 국에서는 너무 싫어하 하는데 이렇게 전으로 해주면 너무 잘 먹어서 자주 부추 섭취를 위해서는 해주어야 할거 같아요 이렇게 건강한 밥상 완주로컬푸드 효도꾸러미로 장을 보러나가지 않아도 매일 아이들에게 적당한 반찬을 만들어 줄수 있는 시간이 바로바로 준비가 되어져서 냉장고에서 그냥 꺼내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시어머님도 이런거 배달을 해드리고 싶은데 항상 말씀드리면 안해도 된다고 먹는거 드신다고 직접 하신거 말고는 잘 안드시다보니 그래도 몸이 불편하셔서 시장으로 못 나가시는 어머님대게 드리고 싶어집니다 건강한 재료 싱싱한 재료들이다보니 아직 가지랑 몇가지 먹거리가 있기에 일주일 반찬은 거뜬하게 준비가 되어지는 건강한 밥상 효도꾸러미 잘 사용했네요 완소 로컬푸드 건강한밥상: http://www.hilocalfood.com/ - 건강한 밥상 효도꾸러미 지원받고 사용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