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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밥상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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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농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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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생산농가 운주면 유기열님 탐방기15.06.25
    "낸들 알 수 있겠소! 하늘이 도와주어야지......" 헝클어진 머리에, 턱수염이 까칠한 얼굴로 그는 투박하게 말했지만 그의 말속에 정직한 농군의 마음이 담겨 있음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하늘의 섭리를 섬기며 땅을 일구며 살아가는 유기열 같은 우직한 농부의 양파와 감자를 꾸러미에 보낼 있어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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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에 학이 시를쓰고 청국장이 그림을..15.03.18
    어느날 동쪽으로 학무리 날아들어 이위에 자리잡고 마을이 되었어라 일찌기 어우러짐서 그렇게들 살었네... --------------------------------------- 새가 동쪽으로 날아들어와 노니는 마을 깊은 숲 학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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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콩나물, 숙주나물12.03.15
    지역에서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 확보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즐거운 콩나물, 숙주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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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상관면 마수대마을 오리네농장12.02.10
    “닭한테 음식찌꺼기는커녕 시장에서 사온 채소도 절대 안 먹여요. 혹여 농약이라도 묻어있으면 큰일이니까요.” 유정란 생산농가 ‘오리네 농장’의 배진숙(41·완주 상관면 마수대)씨는 세 아이의 엄마다. 매일 아침 닭장에서 거둔 달걀을 제일 먼저 맛보는 게 삼남매들인데 ‘내 자식 입에 들어가는 먹을거리’를 어찌 함부로 생산할 수 있겠냐며 당연한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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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란생산 박종환-이정순씨 부부12.02.10
    “이쁘고 깨끗하고 좋은 알만 골라서 꾸러미로 보내. 꾸러미 받는 사람들, 우리지역 것 믿고 먹는디 시원찮은 거 보내면 쓰간디?” 박종환(77·완주 운주면 수청마을)씨는 소비자와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만에 하나 곯은 달걀이 나오면 완주군내 유정란 작목반이 애써 쌓아온 신뢰도 한순간에 무너지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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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농약 버섯농사 30년 완주상관 신문..12.02.07
    건강한 밥상 꾸러미에 유기농 표고버섯을 납품하는 신문근(57)- 박희자(52)씨 부부는 30여 년째 버섯농사를 짓고 있다. 아니 딴 농사에 한눈 판 일 없으니 버섯농사만 지었다는 표현이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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